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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 뭔가 있는 것 같으니 도와주세요.
    카테고리 없음 2022. 10. 10. 20:18

    집에 뭔가 있는 것 같으니 도와주세요.
    인터넷에 글을 쓰는 것은 처음입니다.
    게시 네트를 변경해야 하는 경우 알려주세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산지 거의 10년이 되었습니다.
    이사온지 몇년됐는데 별일없네요..
    헛소리를 너무 많이 봐서 오래된 집에서 이사를 왔어요.
    이곳으로 이사를 왔는데 그 집 위층에 무당 할머니가 살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이사를 하다 보니 몸이 많이 힘들 때도 있었다.
    헛되이 보았지만 정말 드물기 때문에 무시했습니다

    그런데 한동안 가위로 눌려버렸습니다...
    처음에는 얼굴 없는 여자가 나에게 달려와
    그녀는 너무 무서워서 눈을 감아도 앞이 보입니다 ...
    그녀는 계속 소리를 지르며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내가 그녀의 어머니에게 전화하기 전에 말했다
    뭔가 계속 중얼중얼하고 전화통화하는 줄 알았다고...

    그 뒤로는 문이 잠겨있고...
    이건 엄마가 가끔 잊고 습관적으로 잠그는 것 같아요.
    하지만 중학교 이후로 열쇠를 가지고 다니지 않았어
    엄마도 잠그지 않았는데 그날은 잠겨있어서 집에 못들어갔다고...

    그러던 어느 날 일찍 퇴근해서 너무 피곤했어요.
    일찍 자려고 문을 잠궜어요, 아, 엄마, 일하러 갈게요.
    그녀는 잠그고 다시 놓아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엄마가 퇴근하고 집에 오면 잠겨있다고 하고 문을 두드리는데...
    일어나서 문을 열었더니.. 꿈을 꾸는 줄 알았어
    진짜가 아니라 잠그지 않았어요... ㅠ

    그리고 최근 몸에 멍이 많이 들었습니다...
    일을 하다가 부딪쳤다고 생각하고 싶어요.
    때린 기억도 없고 아프지도 않았는데 다 씻고 나서 찾았어요
    그리고 자고 일어나니 왼쪽 다리에 두꺼운 왼팔자국이...
    이해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몸을 비틀고 잘 때만 날 수 있는 손모양...

    그렇다면 마지막 주인의 어머니는 언제 갑자기 자고 있었습니까?
    너는 나를 부르며 소리치고 있어
    놀래서 갔는데 눈앞이 흐려...
    내가 무슨 말을 하는 거지? 불을 켰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근데 타는 냄새가...
    불이 난 줄 알고 겁에 질려 베란다로 갔지만 불이 오지 않았다.
    화장실도 아니고 주방에도...
    엄마방 한복판에서만 전선에 불이 붙을까
    나는 방을 이리저리 살펴보았지만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중간에 타는 냄새가 너무 심해요...
    하지만 엄마는 내가 타는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했어
    흐린게 하나도 안보여요
    둘은 나쁜 기분에 잠이 들었다.
    나는 오늘 밖에 나가면서 엄마가 문을 잠그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근데 저녁에 갔는데 문이 안 잠겨서...
    엄마는 열쇠를 돌리고 잠기지 않아 당황하는데...
    혼란스러워 무슨 일이야... 안에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었고.. 물론 우리 집은 9평.
    저는 사람이 아닌데 정말 짐도 많고 숨을 곳도 없어서...
    세탁기와 보일러실이 너무 기대되네요
    옷장을 뒤져 여기저기 살펴보니...

    진짜 미칠 것 같아 무서운 꿈이 너무 많아
    자고 나면 가위와 멍, 손자국이 나오기 때문에
    자는것도 무섭다
    이런 일이 계속 되니까 집에 가기가 두렵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용감한 무당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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